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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의 땅, 선교의 땅, 교육의 땅 문경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헐버트채플'
건립에 동참하여 주세요!
GVCS 교직원과 학생들이 이미 한 장에 1만원하는
벽돌 1만장을 쌓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우리 민족 조선의 웅비와 세계선교의 일꾼 양성을 꿈꾸던
헐버트선교사의 간절한 기도가 이제 우리의 손길을 통해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각 가정마다 100장의 벽돌을 쌓아 한국의 교육선교역사를 새롭게 써 나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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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로
세워지기를 바라는 교회
기도로 세워진 GVCS가 주님께 새로운 영광을 돌리기 위한 계획을 세웠습니다.
하나님의 역사는 이미 7년전 음성에서부터 함께하고 있었습니다.
기도밖에는 방법이 없는 가운데에서도 우리 캠퍼스에는 매년 새 건물이 우뚝우뚝 세워졌습니다.
그리고 매년 하나님께 약속한 글로벌 인재들을 배출하여 왔습니다.
이제는 GVCS의 명성이 세상에 알려져 많은 분들이 관심을 가지고 물심양면으로 지원을 아끼지 않고
있습니다.
그만큼 하나님께서 우리의 지경을 넓혀주셨습니다.
하지만 우리는 주님 앞에 더욱 낮아지려고 합니다.
왜냐하면 이 모든 일들이 결코 우리의 자랑이 아님을 알기 때문입니다.
오직 주님께서만 영광을 받으시기를 바라기 때문입니다. 벽돌 한 장은 물질적으로는 작은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러나 이 벽돌이 세상을 떠받치는 모퉁이돌이 될 것입니다. 주님께서도 우리가 이름 없는 하나의
모퉁이돌이 되기를 바라십니다.
이것으로 인해 사랑스런 우리의 자녀들이 하나님의 역사하심을 체험하여 훗날 세상에 나아가 그들의 입으로
간증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겠습니까?
GVCS 공동체 가정당 100장의 벽돌을 쌓는다면 GVCS 문경캠퍼스 헐버트 채플은 어두운 세상을
밝게 비추는 희망의 등대로 세워질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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헐버트
채플을 위한 기도 제목
▶ 기도가 끊이지 않게 하소서 채플 건축의 계획부터
완공까지 모두 합심하여 기도의 등불이 꺼지지 않게 하소서.
▶ 기쁨으로 감당하게 하소서 성전 건축은 다윗도 하나님께 허락 받지
못했던 일임을 깨닫게 하셔서 기쁜 마음과 정성을 다하게 하고 마지못하여
하는 이가 없게 하여 주소서.
▶ 하나되게 하소서 건축이 진행되는 순간마다 한 마음 한 뜻이 되게
하소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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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VCS 문경
Hulbert 채플 조감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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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경세재 아리랑을 불렀던 헐버트선교사님을 기억하며
10만장의 벽돌을 쌓아
글로벌 인재양성을 위한 '헐버트채플' 건립에 동참합시다!
헐버트 선교사님은 마지막 자신의 회고에서 “나는
웨스트민스터 교회보다도 한국 땅에 묻히기를 원하노라” (I would rather be buried
in Korea than in Westminster Abbey) 라는 고백을 남길 만큼 조선인을
사랑하셨습니다.
그리고 “한국이 살아갈 능력을 갖추도록 노력해야한다”고 하셨습니다.
그는 교육선구자로서 23년간 봉직하면서 한국의 문화, 역사 등 각 분야에서 한국의 우수성을 세계에
알린 열정적인 선교사였습니다.
구전으로 전해오던 민요를 서양식 악보로 기록한 것은 헐버트 선교사에 의해서 였습니다.
한국학 연구지(Korea Repository)에 ‘Korea Vocal Music'이라는 제목으로
헐버트가 아리랑의 악보와 가사를 실은 것은 1986년 2월에 태어난 아들이 생후 1년 만에 세상을
떠난 슬픔을 표현하기 위함이었습니다.
문경시는 이 책에서 1896년 미국인 선교사 헐버트가 영문 잡지인 ’Korea Repository'에
실은 ‘문경새재아리랑’ 악보를 발굴해 소개하고 있습니다.
문경에 한국이 자랑할 만한 크리스천 인재양성의 요람 GVCS가 설립되는 것은 결코 우연이 아닙니다.
GVCS 교직원과 학생들이 이미 한 장에 1만원하는 벽돌 1만장을 쌓아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습니다.
이제 우리 민족 조선의 웅비와 세계선교의 일꾼 양성을 꿈꾸던 헐버트 선교사의 간절한 기도가 우리의
손길을 통하여 이루어지기를 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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